가수 박지현이 150분을 홀로 채우며 전국투어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박지현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박지현 콘서트 쇼맨쉽 시즌2 “SHOWMANSHIP SEASON 2” - 서울’을 개최했다.
그는 오프닝 VCR 이후 '우리는 된다니까'와 마이클 잭슨 댄스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나야나', '바다사나이', '녹아버려요', '애간장', '기도', '갈무리', '밤안개', 'Swing Baby’, '만물 트럭', '한오백년', '강원도 아리랑', '쓰리랑', '망부석', '못난놈', '무', '그대가 웃으면 좋아', '비나리',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나이트클럽 메들리', '떠날 수 없는 당신', '환희', '이제는', '초대장' 등 앙코르까지 쉼 없는 세트리스트로 공연을 다채롭게 완성했다.
박지현은 무대를 마친 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고, 퇴장하는 모습과 백스테이지를 담은 엔딩 퍼포먼스까지 공개해 여운을 남겼다.
'미스터트롯2'에서 선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그는 '트랄랄라 유랑단', '길치라도 괜찮아', '나 혼자 산다', '마이턴'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1월 첫 미니앨범 '오션(OCEAN)'과 지난 2월 첫 번째 정규 앨범 'MASTER VOICE'를 발표하며 가수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한편, 박지현 전국투어 콘서트는 대구, 광주, 인천, 전주, 고양, 부산, 성남 등으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