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CORTIS)가 차원이 다른 2년 차 아이돌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10일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 선주문량이 전날인 9일까지 총 196만9384장으로 집계됐다.
앨범 정식 발매일(5월 4일)까지 아직 3주가량 남은 기록이자,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의 초동 판매량(43만6367장)의 4배를 뛰어넘은 수량으로 코르티스의 무서운 성장을 보여준다.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역시 기대해볼 만하다. 코르티스는 데뷔 앨범을 발매 6개월 만에 200만 장 넘게 팔았다. 데뷔 앨범으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K-POP 그룹은 제로베이스원에 이어 코르티스가 역대 두 번째다.
코르티스는 9일 생생한 음악 작업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네 번째 앨범 포토 ‘Portrait’를 공식 SNS에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사진 속 배경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녹음 스튜디오로, 이번 신보와 데뷔 앨범이 탄생한 실제 작업 공간이라고 빅히트 뮤직은 설명했다.
‘GREENGREEN’은 팀이 지향하는 것과 경계하는 것을 주제로 한 앨범으로,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이번에도 다섯 멤버가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서 음악, 안무, 영상 등을 공동 창작했다.
코르티스는 오는 20일 오후 6시 타이틀곡 ‘REDRED’의 음원을 먼저 공개하며 ‘릴리즈 파티’, 음악방송 등 2집 활동에 돌입한다. 오는 8월에는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