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양치기소년단(The Shepherd Bois)이 4월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는 2일 양치기소년단의 단독 공연 ‘울타리 너머(Over the Fence)’가 오는 25일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리며, 2일 NOL티켓을 통해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양치기소년단이 2025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우리’의 전곡을 처음 라이브로 선보이는 자리다.
양치기소년단은 콘서트에 대해 “팀의 현재를 가장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 데뷔한 밴드는 ‘2024 해운대 대학가요제’ 대상과 뮤즈온 선정, 2025년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등 국내 주요 페스티벌에 참여해 라이브 밴드로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양치기소년단이 지난해 계약을 맺은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는 장기하, 혁오 등 인디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속한 레이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