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생명은 배우 정해인과 함께 ‘교감능력’ 캠페인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애 주기별로 맞닥뜨릴 질병 등의 위험에 대한 보장을 균형 있게 고려해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교보생명 측은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새로운 캠페인 진행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교감능력평가’ 이벤트도 연다.
교보생명 홈페이지와 통합 앱에서 주변 지인들에게 캠페인 영상을 공유하는 ‘공유 능력’ 평가, 보험 성향을 확인해 보는 ‘밸런스 능력’ 평가, 자신의 보험 점수를 확인하는 ‘보장 능력’ 평가에 참여하면 된다.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안마의자, 건강검진 상품권, 호텔 식사권, 착즙기 등을 선물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배우 정해인과 선보이는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보험에 ‘균형감’이 필요할 때 교보생명을 찾아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보험을 넘어 고객의 금융, 지식, 문화생활에 감을 찾게 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