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4일 싱글 ‘루스’ 발표…칠(Chill)한 무드의 미디엄 팝 장르

  • 등록 2025.04.04 08: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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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4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루스(Loose)’를 발표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루스’는 은근하면서도 아슬아슬한 너와 나의 감정선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미디엄 팝 장르의 곡이다. 너를 향한 강렬한 욕망을 통제하다가 결국 그 긴장의 끈을 풀고 다가가겠다는 나의 마음을 전한다. 동시에 이들은 너도 나와 같이 솔직하게 표현해 주기를 애원한다. 

 

트렌디한 팝 사운드와 섹시한 멜로디는 ‘루스’의 칠(chill)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여기에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부드러운 가성은 곡의 간질거리는 감성을 극대화하며, 사랑에 대한 감정을 여운 있게 전달한다. 또한 절제된 창법과 점차 깊어지는 감정을 직접적으로 그려낸 가사가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엔하이픈은 지난 3일 팀 공식 SNS를 통해 ‘루스’ 챌린지 구간 음원과 퍼포먼스를 선공개했다. 특히 제이크와 성훈의 완급조절이 돋보이는 안무가 곡이 지닌 매력을 더해 이들 무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엔하이픈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무대를 앞두고 신곡을 들려드려 기쁜 마음이다. 이 곡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Loose’라는 단어 뜻처럼 긴장감을 풀고 편안하게 노래 자체에 집중하면서 감상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무대에 선다. 이에 앞서 오는 10일에는 미국 ABC의 인기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출연해 페스티벌 분위기를 예열한다.

이상선 sangsun@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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