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가온칩스·2위 큐알티·3위 고영, 3월 1주차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2024.03.07 09:21:29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지수 가온칩스의 랭키파이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4주차의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가온칩스는 트렌드지수 10,300점으로 전주 15,486점보다 5,186점 하락했다.

 

2위 큐알티는 트렌드지수 9,716점으로 전주 1,966점보다 7,750점 상승했다.

 

3위 고영은 트렌드지수 8,142점으로 전주 14,074점보다 5,932점 하락했다.

 

4위 에이직랜드는 트렌드지수 7,971점으로 전주 8,806점보다 835점 하락했다.

 

5위 어보브반도체는 트렌드지수 5,668점으로 전주 8,263점보다 2,595점 하락했다.

 

6위 네패스아크는 트렌드지수 5,555점, 7위 하나마이크론은 트렌드지수 5,548점, 8위 에스앤에스텍은 트렌드지수 5,381점, 9위 SFA반도체는 트렌드지수 4,279점, 10위 파두는 트렌드지수 4,107점이다.

 

11위 시그네틱스, 12위 에이디테크놀로지, 13위 텔레칩스, 14위 네패스, 15위 테크윙, 16위 퀄리타스반도체, 17위 칩스앤미디어, 18위 DB하이텍, 19위 리노공업, 20위는 앤씨앤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4주차 2월 3주차 증감 비율
1 가온칩스 10,300 15,486 -5,186 -33.5%
2 큐알티 9,716 1,966 7,750 394.2%
3 고영 8,142 14,074 -5,932 -42.1%
4 에이직랜드 7,971 8,806 -835 -9.5%
5 어보브반도체 5,668 8,263 -2,595 -31.4%
6 네패스아크 5,555 11,567 -6,012 -52.0%
7 하나마이크론 5,548 5,710 -162 -2.8%
8 에스앤에스텍 5,381 2,149 3,232 150.4%
9 SFA반도체 4,279 6,466 -2,187 -33.8%
10 파두 4,107 4,522 -415 -9.2%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가온칩스는 남성 66%, 여성 34%, 2위 큐알티는 남성 74%, 여성 26%, 3위 고영은 남성 69%, 여성 3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가온칩스 10,300 66% 34%
2 큐알티 9,716 74% 26%
3 고영 8,142 69% 31%
4 에이직랜드 7,971 72% 28%
5 어보브반도체 5,668 67% 33%
6 네패스아크 5,555 71% 29%
7 하나마이크론 5,548 67% 33%
8 에스앤에스텍 5,381 71% 29%
9 SFA반도체 4,279 68% 32%
10 파두 4,107 75% 25%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가온칩스는 10대 0%, 20대 7%, 30대 15%, 40대 22%, 50대 56%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가온칩스 10,300 0% 7% 15% 22% 56%
2 큐알티 9,716 0% 9% 16% 24% 51%
3 고영 8,142 0% 4% 13% 23% 60%
4 에이직랜드 7,971 0% 7% 19% 26% 49%
5 어보브반도체 5,668 1% 5% 14% 21% 59%
6 네패스아크 5,555 0% 5% 16% 24% 54%
7 하나마이크론 5,548 0% 6% 13% 20% 60%
8 에스앤에스텍 5,381 0% 5% 13% 18% 64%
9 SFA반도체 4,279 0% 6% 14% 24% 55%
10 파두 4,107 0% 6% 16% 28% 50%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가온칩스 주가, 가온칩스 채용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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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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