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이찬원·2위 안정환·3위 전현무, 2024년 3월 1주차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 등록 2024.03.06 11: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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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에서 이찬원이 랭키파이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4주차의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찬원은 트렌드지수 22,892점으로 전주보다 3,645점 하락했다.

2위 안정환은 트렌드지수 12,168점으로 전주보다 5,251점 상승했다.

3위 전현무는 트렌드지수 8,800점으로 전주보다 1,206점 상승했다.

4위 규현은 트렌드지수 6,407점으로 전주보다 3,995점 상승했다.

5위 이승기는 트렌드지수 4,724점으로 전주보다 897점 상승했다.

6위 김성주는 트렌드지수 4,724점으로 전주보다 2,269점 상승했다.

7위 김준호는 트렌드지수 4,548점으로 전주보다 482점 상승했다.

8위 서장훈은 트렌드지수 4,438점으로 전주보다 741점 상승했다.

9위 김희철은 트렌드지수 4,389점으로 전주보다 2,691점 상승했다.

10위 김지석은 트렌드지수 4,120점으로 전주보다 2,767점 상승했다.

 

11위 김동현, 12위 장도연, 13위 백지영, 14위 강호동, 15위 양세찬, 16위 김선영, 17위 김용만, 18위 이수근, 19위 차청화, 20위는 김영철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4주차 2월 3주차 증감 비율
1 이찬원 22,892 26,537 -3,645 -13.7%
2 안정환 12,168 6,917 5,251 75.9%
3 전현무 8,800 7,594 1,206 15.9%
4 규현 6,407 2,412 3,995 165.6%
5 이승기 4,724 3,827 897 23.4%
6 김성주 4,724 2,455 2,269 92.4%
7 김준호 4,548 4,066 482 11.9%
8 서장훈 4,438 3,697 741 20.0%
9 김희철 4,389 1,698 2,691 158.5%
10 김지석 4,120 1,353 2,767 204.5%

[출처: 랭키파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찬원은 남성 11%, 여성 89%, 2위 안정환은 남성 60%, 여성 40%, 3위 전현무는 남성 36%, 여성 6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이찬원 22,892 11% 89%
2 안정환 12,168 60% 40%
3 전현무 8,800 36% 64%
4 규현 6,407 33% 67%
5 이승기 4,724 35% 65%
6 김성주 4,724 54% 46%
7 김준호 4,548 37% 63%
8 서장훈 4,438 50% 50%
9 김희철 4,389 45% 55%
10 김지석 4,120 39% 61%

[출처: 랭키파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찬원이 10대 1%, 20대 5%, 30대 5%, 40대 10%, 50대 79%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이찬원 22,892 1% 5% 5% 10% 79%
2 안정환 12,168 9% 18% 25% 25% 23%
3 전현무 8,800 8% 16% 25% 29% 22%
4 규현 6,407 10% 24% 29% 22% 16%
5 이승기 4,724 8% 22% 23% 21% 25%
6 김성주 4,724 9% 16% 18% 20% 36%
7 김준호 4,548 11% 23% 24% 22% 20%
8 서장훈 4,438 7% 14% 21% 27% 30%
9 김희철 4,389 13% 20% 22% 23% 21%
10 김지석 4,120 9% 22% 27% 26% 16%

[출처: 랭키파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찬원 갤러리, 이찬원 콘서트, 이찬원 팬카페, 이찬원 마이너갤러리, 이찬원 1박2일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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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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