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가온칩스·2위 고영·3위 네패스아크, 2월 4주차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2024.02.29 09:29:00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지수 가온칩스의 랭키파이 2024년 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3주차의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가온칩스는 트렌드지수 15,486점으로 전주 15,232점보다 254점 상승했다.

 

2위 고영은 트렌드지수 14,074점으로 전주 6,315점보다 7,759점 상승했다.

 

3위 네패스아크는 트렌드지수 11,567점으로 전주 2,861점보다 8,706점 상승했다.

 

4위 에이직랜드는 트렌드지수 8,806점으로 전주 4,255점보다 4,551점 상승했다.

 

5위 시그네틱스는 트렌드지수 8,314점으로 전주 605점보다 7,709점 상승했다.

 

6위 어보브반도체는 트렌드지수 8,263점, 7위 테크윙은 트렌드지수 6,661점, 8위 SFA반도체는 트렌드지수 6,466점, 9위 텔레칩스는 트렌드지수 5,918점, 10위 하나마이크론은 트렌드지수 5,710점이다.

 

11위 퀄리타스반도체, 12위 코아시아, 13위 칩스앤미디어, 14위 네패스, 15위 파두, 16위 에이디테크놀로지, 17위 디아이, 18위 앤씨앤, 19위 DB하이텍, 20위는 리노공업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3주차 2월 2주차 증감 비율
1 가온칩스 15,486 15,232 254 1.7%
2 고영 14,074 6,315 7,759 122.9%
3 네패스아크 11,567 2,861 8,706 304.3%
4 에이직랜드 8,806 4,255 4,551 107.0%
5 시그네틱스 8,314 605 7,709 1274.2%
6 어보브반도체 8,263 10,070 -1,807 -17.9%
7 테크윙 6,661 4,380 2,281 52.1%
8 SFA반도체 6,466 7,289 -823 -11.3%
9 텔레칩스 5,918 8,324 -2,406 -28.9%
10 하나마이크론 5,710 4,950 760 15.4%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가온칩스는 남성 66%, 여성 34%, 2위 고영은 남성 68%, 여성 32%, 3위 네패스아크는 남성 67%, 여성 3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가온칩스 15,486 66% 34%
2 고영 14,074 68% 32%
3 네패스아크 11,567 67% 33%
4 에이직랜드 8,806 70% 30%
5 시그네틱스 8,314 69% 31%
6 어보브반도체 8,263 67% 33%
7 테크윙 6,661 68% 32%
8 SFA반도체 6,466 68% 32%
9 텔레칩스 5,918 71% 29%
10 하나마이크론 5,710 66% 34%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가온칩스는 10대 0%, 20대 6%, 30대 13%, 40대 21%, 50대 59%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가온칩스 15,486 0% 6% 13% 21% 59%
2 고영 14,074 1% 4% 11% 20% 64%
3 네패스아크 11,567 0% 5% 17% 20% 58%
4 에이직랜드 8,806 1% 6% 18% 26% 49%
5 시그네틱스 8,314 0% 8% 15% 24% 52%
6 어보브반도체 8,263 1% 6% 14% 21% 58%
7 테크윙 6,661 1% 7% 17% 25% 50%
8 SFA반도체 6,466 0% 7% 15% 25% 53%
9 텔레칩스 5,918 0% 6% 11% 21% 62%
10 하나마이크론 5,710 0% 6% 13% 20% 61%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가온칩스 주가, 가온칩스 채용, 고영 주가, 고영 fda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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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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