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신라젠·2위 씨젠·3위 지노믹트리, 2월 4주차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2024.02.27 13:20:11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지수 신라젠의 랭키파이 2024년 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3주차의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신라젠은 트렌드지수 7,994점으로 전주 8,265점보다 271점 하락했다.

 

2위 씨젠은 트렌드지수 6,295점으로 전주 6,375점보다 80점 하락했다.

 

3위 지노믹트리는 트렌드지수 5,332점으로 전주 2,882점보다 2,450점 상승했다.

 

4위 헬릭스미스는 트렌드지수 4,004점으로 전주 4,230점보다 226점 하락했다.

 

5위 바이오니아는 트렌드지수 4,003점으로 전주 3,874점보다 129점 상승했다.

 

6위 녹십자는 트렌드지수 3,332점, 7위 진원생명과학은 트렌드지수 3,007점, 8위 EDGC는 트렌드지수 2,792점, 9위 에스디바이오센서는 트렌드지수 2,431점, 10위 큐로셀은 트렌드지수 2,367점이다.

 

11위 제넥신, 12위 툴젠, 13위 신테카바이오, 14위 랩지노믹스, 15위 아미코젠, 16위 엑세스바이오, 17위 마크로젠, 18위 고바이오랩, 19위 코오롱생명과학, 20위는 올리패스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3주차 2월 2주차 증감 비율
1 신라젠 7,994 8,265 -271 -3.3%
2 씨젠 6,295 6,375 -80 -1.3%
3 지노믹트리 5,332 2,882 2,450 85.0%
4 헬릭스미스 4,004 4,230 -226 -5.3%
5 바이오니아 4,003 3,874 129 3.3%
6 녹십자 3,332 2,878 454 15.8%
7 진원생명과학 3,007 2,746 261 9.5%
8 EDGC 2,792 1,457 1,335 91.6%
9 에스디바이오센서 2,431 1,633 798 48.9%
10 큐로셀 2,367 1,238 1,129 91.2%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신라젠은 남성 73%, 여성 27%, 2위 씨젠은 남성 71%, 여성 29%, 3위 지노믹트리는 남성 74%, 여성 2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신라젠 7,994 73% 27%
2 씨젠 6,295 71% 29%
3 지노믹트리 5,332 74% 26%
4 헬릭스미스 4,004 82% 18%
5 바이오니아 4,003 75% 25%
6 녹십자 3,332 65% 35%
7 진원생명과학 3,007 66% 34%
8 EDGC 2,792 79% 21%
9 에스디바이오센서 2,431 78% 22%
10 큐로셀 2,367 67% 33%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신라젠은 10대 0%, 20대 3%, 30대 13%, 40대 26%, 50대 59%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신라젠 7,994 0% 3% 13% 26% 59%
2 씨젠 6,295 0% 5% 21% 35% 38%
3 지노믹트리 5,332 0% 4% 12% 23% 62%
4 헬릭스미스 4,004 0% 4% 21% 34% 41%
5 바이오니아 4,003 0% 4% 16% 31% 49%
6 녹십자 3,332 1% 9% 18% 25% 47%
7 진원생명과학 3,007 0% 2% 12% 23% 62%
8 EDGC 2,792 0% 6% 25% 34% 35%
9 에스디바이오센서 2,431 0% 6% 22% 26% 46%
10 큐로셀 2,367 0% 5% 14% 26% 54%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신라젠 주가, 신라젠 리제네론, 신라젠 대표, 신라젠 무상증자, 신라젠 임상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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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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