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한미반도체·2위 네오셈·3위 HPSP,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2월 3주차 순위

2024.02.22 13:17:49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한미반도체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2주차의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장비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한미반도체는 트렌드지수 29,791점으로 전주 26,533점보다 3,258점 상승했다.

 

2위 네오셈은 트렌드지수 17,126점으로 전주 8,202점보다 8,924점 상승했다.

 

3위 HPSP는 트렌드지수 13,220점으로 전주 4,439점보다 8,781점 상승했다.

 

4위 SFA반도체는 트렌드지수 7,289점으로 전주 6,381점보다 908점 상승했다.

 

5위 고영은 트렌드지수 6,315점으로 전주 5,877점보다 438점 상승했다.

 

6위 주성엔지니어링은 트렌드지수 5,235점, 7위 하나마이크론은 트렌드지수 4,950점, 8위 코세스는 트렌드지수 4,701점, 9위 테크윙은 트렌드지수 4,380점, 10위 서진시스템은 트렌드지수 4,369점이다.

 

11위 신성이엔지, 12위 리노공업, 13위 제우스, 14위 에스티아이, 15위 와이아이케이, 16위 그린리소스, 17위 로보스타, 18위 알에스오토메이션, 19위 워트, 20위는 네패스아크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2주차 2월 1주차 증감 비율
1 한미반도체 29,791 26,533 3,258 12.3%
2 네오셈 17,126 8,202 8,924 108.8%
3 HPSP 13,220 4,439 8,781 197.8%
4 SFA반도체 7,289 6,381 908 14.2%
5 고영 6,315 5,877 438 7.5%
6 주성엔지니어링 5,235 5,385 -150 -2.8%
7 하나마이크론 4,950 4,312 638 14.8%
8 코세스 4,701 3,958 743 18.8%
9 테크윙 4,380 2,697 1,683 62.4%
10 서진시스템 4,369 1,260 3,109 246.7%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한미반도체는 남성 64%, 여성 36%, 2위 네오셈은 남성 73%, 여성 27%, 3위 HPSP는 남성 74%, 여성 2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한미반도체 29,791 64% 36%
2 네오셈 17,126 73% 27%
3 HPSP 13,220 74% 26%
4 SFA반도체 7,289 68% 32%
5 고영 6,315 68% 32%
6 주성엔지니어링 5,235 66% 34%
7 하나마이크론 4,950 66% 34%
8 코세스 4,701 72% 28%
9 테크윙 4,380 68% 32%
10 서진시스템 4,369 69% 31%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한미반도체는 10대 1%, 20대 5%, 30대 12%, 40대 18%, 50대 64%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한미반도체 29,791 1% 5% 12% 18% 64%
2 네오셈 17,126 0% 5% 12% 20% 63%
3 HPSP 13,220 0% 5% 16% 22% 56%
4 SFA반도체 7,289 0% 7% 15% 25% 53%
5 고영 6,315 1% 4% 11% 20% 64%
6 주성엔지니어링 5,235 0% 5% 14% 18% 63%
7 하나마이크론 4,950 0% 6% 13% 20% 61%
8 코세스 4,701 1% 6% 17% 27% 50%
9 테크윙 4,380 1% 7% 17% 25% 50%
10 서진시스템 4,369 0% 4% 13% 25% 58%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한미반도체 주가, 한미반도체 상무, 한미반도체 연봉, 한미반도체 채용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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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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