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이마트·2위 현대백화점·3위 신세계, 업종별 주식 백화점과 일반상점 부문 트렌드지수 2월 1주차 순위

  • 등록 2024.02.06 09: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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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업종별 주식 백화점과 일반상점 부문 트렌드지수 이마트 주가의 랭키파이 2024년 2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5주차의 업종별 주식 백화점과 일반상점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마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46,441점으로 전주 41,328점보다 5,113점 상승했다.

 

2위 현대백화점 주가는 트렌드지수 11,711점으로 전주 8,724점보다 2,987점 상승했다.

 

3위 신세계 주가는 트렌드지수 6,597점으로 전주 5,682점보다 915점 상승했다.

 

4위 호텔신라 주가는 트렌드지수 4,973점으로 전주 4,863점보다 110점 상승했다.

 

5위 한화갤러리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3,687점으로 전주 1,398점보다 2,289점 상승했다.

 

6위 롯데쇼핑 주가는 트렌드지수 3,204점, 7위 GS리테일 주가는 트렌드지수 1,490점, 8위 BGF리테일 주가는 트렌드지수 1,176점, 9위 광주신세계 주가는 트렌드지수 741점, 10위 대구백화점 주가는 트렌드지수 705점이다.

 

11위 JTC 주가, 12위 베뉴지 주가, 13위 한화갤러리아우 주가, 14위 세이브존I&C 주가, 15위는 호텔신라우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이마트 46,441 41,328 5,113 12.4%
2 현대백화점 11,711 8,724 2,987 34.2%
3 신세계 6,597 5,682 915 16.1%
4 호텔신라 4,973 4,863 110 2.3%
5 한화갤러리아 3,687 1,398 2,289 163.7%
6 롯데쇼핑 3,204 1,996 1,208 60.5%
7 GS리테일 1,490 1,376 114 8.3%
8 BGF리테일 1,176 1,183 -7 -0.6%
9 광주신세계 741 651 90 13.8%
10 대구백화점 705 738 -33 -4.5%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백화점과일반상점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마트 주가는 남성 47%, 여성 53%, 2위 현대백화점 주가는 남성 37%, 여성 63%, 3위 신세계 주가는 남성 54%, 여성 4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이마트 46,441 47% 53%
2 현대백화점 11,711 37% 63%
3 신세계 6,597 54% 46%
4 호텔신라 4,973 65% 35%
5 한화갤러리아 3,687 75% 25%
6 롯데쇼핑 3,204 63% 37%
7 GS리테일 1,490 75% 25%
8 BGF리테일 1,176 67% 33%
9 광주신세계 741 50% 50%
10 대구백화점 705 54% 46%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백화점과일반상점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마트 주가는 10대 4%, 20대 18%, 30대 35%, 40대 24%, 50대 19%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이마트 46,441 4% 18% 35% 24% 19%
2 현대백화점 11,711 4% 17% 28% 27% 24%
3 신세계 6,597 5% 22% 31% 24% 18%
4 호텔신라 4,973 1% 7% 17% 30% 45%
5 한화갤러리아 3,687 0% 8% 24% 35% 32%
6 롯데쇼핑 3,204 0% 8% 23% 34% 35%
7 GS리테일 1,490 0% 14% 27% 30% 29%
8 BGF리테일 1,176 1% 24% 26% 23% 26%
9 광주신세계 741 2% 22% 37% 26% 13%
10 대구백화점 705 5% 17% 29% 28% 21%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백화점과일반상점 부문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마트몰, 이마트 휴무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영업시간, 이마트 주가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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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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