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코스모화학·2위 효성첨단소재·3위 롯데정밀화학, 업종별 주식 화학 부문 트렌드지수 1월 5주차 순위

  • 등록 2024.01.31 14: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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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업종별 주식 화학 부문 트렌드지수 코스모화학 주가의 랭키파이 2024년 1월 5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4주차의 업종별 주식 화학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코스모화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7,419점으로 전주 6,461점보다 958점 상승했다.

 

2위 효성첨단소재 주가는 트렌드지수 2,529점으로 전주 2,574점보다 45점 하락했다.

 

3위 롯데정밀화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1,660점으로 전주 1,732점보다 72점 하락했다.

 

4위 코오롱인더 주가는 트렌드지수 1,393점으로 전주 1,335점보다 58점 상승했다.

 

5위 카프로 주가는 트렌드지수 1,256점으로 전주 1,008점보다 248점 상승했다.

 

6위 원익큐브 주가는 트렌드지수 1,047점, 7위 나노 주가는 트렌드지수 622점, 8위 진양산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457점, 9위 미원상사 주가는 트렌드지수 391점, 10위 원익머트리얼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353점이다.

 

11위 HRS 주가, 12위 진양폴리 주가, 13위 GRT 주가, 14위 와이엠티 주가, 15위 삼영무역 주가, 16위 미원화학 주가, 17위 육일씨엔에쓰 주가, 18위 미원홀딩스 주가, 19위 에스케이씨에스 주가, 20위는 에스제이켐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4주차 1월 3주차 증감 비율
1 코스모화학 7,419 6,461 958 14.8%
2 효성첨단소재 2,529 2,574 -45 -1.7%
3 롯데정밀화학 1,660 1,732 -72 -4.2%
4 코오롱인더 1,393 1,335 58 4.3%
5 카프로 1,256 1,008 248 24.6%
6 원익큐브 1,047 1,153 -106 -9.2%
7 나노 622 685 -63 -9.2%
8 진양산업 457 351 106 30.2%
9 미원상사 391 453 -62 -13.7%
10 원익머트리얼즈 353 385 -32 -8.3%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화학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코스모화학 주가는 남성 67%, 여성 33%, 2위 효성첨단소재 주가는 남성 73%, 여성 27%, 3위 롯데정밀화학 주가는 남성 73%, 여성 2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코스모화학 7,419 67% 33%
2 효성첨단소재 2,529 73% 27%
3 롯데정밀화학 1,660 73% 27%
4 코오롱인더 1,393 73% 27%
5 카프로 1,256 81% 19%
6 원익큐브 1,047 73% 27%
7 나노 622 47% 53%
8 진양산업 457 91% 9%
9 미원상사 391 76% 24%
10 원익머트리얼즈 353 74% 26%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화학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코스모화학 주가는 10대 0%, 20대 5%, 30대 11%, 40대 18%, 50대 66%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코스모화학 7,419 0% 5% 11% 18% 66%
2 효성첨단소재 2,529 0% 6% 15% 23% 55%
3 롯데정밀화학 1,660 0% 8% 17% 24% 50%
4 코오롱인더 1,393 1% 3% 12% 23% 60%
5 카프로 1,256 0% 7% 19% 32% 42%
6 원익큐브 1,047 0% 5% 14% 31% 50%
7 나노 622 10% 25% 15% 20% 30%
8 진양산업 457 0% 4% 22% 31% 43%
9 미원상사 391 0% 25% 34% 20% 21%
10 원익머트리얼즈 353 0% 12% 23% 22% 43%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화학 부문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코스모화학 주가, 코스모화학 배당금, 코스모화학 연봉, 코스모화학 채용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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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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