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V리그 여자 배구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김채원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V리그 여자 배구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김채원은 트렌드지수 9,092점으로 전주보다 3,022점 상승했다.

2위 서지혜는 트렌드지수 5,737점으로 전주보다 1,191점 하락했다.

3위 김지원은 트렌드지수 4,285점으로 전주보다 490점 상승했다.

4위 김현정은 트렌드지수 3,294점으로 전주보다 103점 하락했다.

5위 김연경은 트렌드지수 3,109점으로 전주보다 105점 하락했다.

6위 김윤우는 트렌드지수 2,667점으로 전주보다 2,552점 하락했다.

7위 김민지는 트렌드지수 2,223점으로 전주보다 242점 상승했다.

8위 정호영은 트렌드지수 2,014점으로 전주보다 612점 하락했다.

9위 이소영은 트렌드지수 1,922점으로 전주보다 234점 하락했다.

10위 이나연은 트렌드지수 1,837점으로 전주보다 395점 상승했다.

11위 김사랑, 12위 김나희, 13위 아베크롬비, 14위 레이나, 15위 이원정, 16위 박정아, 17위 이예림, 18위 임주은, 19위 김지우, 20위는 김희진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채원은 남성 55%, 여성 45%, 2위 서지혜는 남성 48%, 여성 52%, 3위 김지원은 남성 44%, 여성 5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채원이 10대 22%, 20대 36%, 30대 23%, 40대 14%, 50대 6%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김채원 배구, 서지혜 배구, 김지원 배구, 김현정 배구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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