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KBO리그 야구선수 트렌드지수에서 뷰캐넌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KBO리그 야구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뷰캐넌은 트렌드지수 12,799점으로 전주보다 7,793점 상승했다.

2위 김선빈은 트렌드지수 5,700점으로 전주보다 635점 상승했다.

3위 김민석은 트렌드지수 4,479점으로 전주보다 138점 하락했다.

4위 손아섭은 트렌드지수 2,757점으로 전주보다 1,496점 상승했다.

5위 최형우는 트렌드지수 2,551점으로 전주보다 1,952점 상승했다.

6위 오지환은 트렌드지수 2,024점으로 전주보다 1,054점 상승했다.

7위 김현수는 트렌드지수 1,583점으로 전주보다 355점 하락했다.

8위 노시환은 트렌드지수 1,425점으로 전주보다 608점 상승했다.

9위 안치홍은 트렌드지수 1,360점으로 전주보다 621점 상승했다.

10위 김민식은 트렌드지수 1,280점으로 전주보다 37점 상승했다.

11위 구자욱, 12위 김혜성, 13위 박찬호, 14위 이재현, 15위 브랜든, 16위 최재훈, 17위 강승호, 18위 양현종, 19위 정수빈, 20위는 강민호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뷰캐넌은 남성 76%, 여성 24%, 2위 김선빈은 남성 78%, 여성 22%, 3위 김민석은 남성 38%, 여성 6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뷰캐넌이 10대 14%, 20대 28%, 30대 25%, 40대 21%, 50대 12%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뷰캐넌 재계약, 뷰캐넌 와이프, 뷰캐넌 인스타, 뷰캐넌 메이저, 김선빈 fa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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