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KBL 남자 농구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이관희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2주차의 KBL 남자 농구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관희는 트렌드지수 41,726점으로 전주보다 36,612점 상승했다.

2위 이정현은 트렌드지수 8,370점으로 전주보다 4,283점 상승했다.

3위 허훈은 트렌드지수 6,555점으로 전주보다 3,440점 상승했다.

4위 허웅은 트렌드지수 4,169점으로 전주보다 1,004점 상승했다.

5위 최준용은 트렌드지수 3,443점으로 전주보다 2,172점 상승했다.

6위 김종규는 트렌드지수 1,886점으로 전주보다 901점 상승했다.

7위 이승현은 트렌드지수 1,658점으로 전주보다 282점 하락했다.

8위 최성원은 트렌드지수 1,367점으로 전주보다 26점 하락했다.

9위 이원석은 트렌드지수 1,151점으로 전주보다 23점 상승했다.

10위 양홍석은 트렌드지수 742점으로 전주보다 64점 하락했다.

11위 강상재, 12위 이종현, 13위 유기상, 14위 김선형, 15위 전성현, 16위 라건아, 17위 오세근, 18위 자밀워니, 19위 이재도, 20위는 이대헌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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