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해외여행 선호국가 트랜드지수에서 베트남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3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2주차의 해외여행 선호국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베트남은 트랜드지수 8,681점으로 전주보다 138점 상승했다.

2위 일본은 트랜드지수 8,241점으로 전주보다 140점 상승했다.

3위 네덜란드는 트랜드지수 7,161점으로 전주보다 4,512점 상승했다.

4위 태국은 트랜드지수 5,930점으로 전주보다 325점 상승했다.

5위 싱가포르는 트랜드지수 5,097점으로 전주보다 410점 하락했다.

6위 말레이시아는 트랜드지수 4,794점으로 전주보다 102점 하락했다.

7위 호주는 트랜드지수 4,320점으로 전주보다 37점 하락했다.

8위 오스트리아는 트랜드지수 4,272점으로 전주보다 2,085점 상승했다.

9위 미국은 트랜드지수 4,078점으로 전주보다 73점 하락했다.

10위 중국은 트랜드지수 3,841점으로 전주보다 588점 하락했다.

11위 인도네시아, 12위 스페인, 13위 이탈리아, 14위 러시아, 15위 영국, 16위 프랑스, 17위 몰디브, 18위 스위스, 19위 덴마크, 20위는 뉴질랜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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