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레전드 가수 트랜드지수에서 이소라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3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2주차의 레전드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소라는 트랜드지수 11,256점으로 전주보다 7,322점 하락했다.

2위 하춘화는 트랜드지수 11,057점으로 전주보다 10,173점 상승했다.

3위 이승환은 트랜드지수 7,830점으로 전주보다 5,428점 상승했다.

4위 태진아는 트랜드지수 7,006점으로 전주보다 4,793점 상승했다.

5위 이상우는 트랜드지수 5,829점으로 전주보다 4,620점 상승했다.

6위 박진영은 트랜드지수 5,247점으로 전주보다 9,261점 하락했다.

7위 조용필은 트랜드지수 4,968점으로 전주보다 259점 상승했다.

8위 혜은이는 트랜드지수 4,884점으로 전주보다 3,619점 상승했다.

9위 박미경은 트랜드지수 4,004점으로 전주보다 8,125점 하락했다.

10위 현철은 트랜드지수 3,958점으로 전주보다 3,137점 상승했다.

11위 비, 12위 나훈아, 13위 신효범, 14위 이은미, 15위 인순이, 16위 백지영, 17위 김현정, 18위 남진, 19위 임창정, 20위는 주현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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