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새 싱글로 돌아온다.
골든차일드는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필 미(Feel me)'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온다.
골든차일드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아우라(AURA)' 이후 약 1년 3개월 만으로, '필 미'는 지난 2020년 발매한 '펌프 잇 업(Pump It Up)' 이후 약 3년 만에 발매하는 싱글이다.
앞서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비주얼과 더 강렬해진 눈빛을 담은 커밍순 티저 포스터로 컴백 소식을 알린 골든차일드는 새 싱글 '필 미'와 발매 일자를 알리며 그간 이들의 새 음악을 기다려 온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새 싱글로 가요계 화려한 귀환을 예고한 골든차일드는 더 강력해진 음악과 특유의 파워풀한 에너지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환상적인 무대로 '퍼포먼스 맛집' 진가를 재차 증명할 전망이다.
한편 골든차일드의 세 번째 싱글 '필 미'는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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