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문화콘서트 난장' 출연…감동적 라이브 무대

  • 등록 2023.06.15 17: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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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정동하는 오늘(15일) 밤 11시 방송하는 MBC ‘문화콘서트 난장’에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인 ‘생각이나’ 등과 열창하고, 홍경민과는 ‘사노라면’을 듀엣으로 선보인다.

 

‘문화콘서트 난장’은 다양한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의 감동을 고스란히 방송에 녹여낸 TV 프로그램으로, 정동하는 독보적인 감성과 깊이 있는 라이브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정동하는 오는 5월 26일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에서 열린 프로그램 야외 버스킹 공연에 참여했다.

 

이날 정동하는 자신의 히트곡인 ‘생각이나’와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를 감미롭게 열창했다. 또 가수 홍경민과 듀엣곡 ‘사노라면’을 환상적인 하모니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문화콘서트 난장’은 MC 라포엠 유채훈이 진행하며, 정동하를 비롯해 홍경민, 써니(경선), 이정권, 유다빈밴드가 출연한다.

장슬기 jang@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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