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가론지(대표 박진희)는 자사의 문제성 발톱 케어용 전용 제품 ‘셀라큐어(Cellacure)’가 최근 누적 2만5천건 판매를 넘겼으며 현재 15차 재입고도 완료됐다고 1일 밝혔다.
발톱건강을 위해 고안된 ‘셀라큐어’는 그간 한 달여 지속된 품절로 리오더에 들어가 이번 15차 재입고가 된 상태이며, 리오더분의 지속적인 완판으로 2만5천건의 판매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셀라큐어’는 국내연구진이 전염성 높은 문제성 발톱의 근본적인 원인을 연구 개발해 제품화한 국산 솔루션제품으로써 천연 에센셜 오일, 프로폴리스 추출물 등 다섯 가지 이상의 천연 성분을 사용해 고안됐다.
피부에 친화적인 pH6.5 뉴트럴 성분이 사용됨으로써 피부손상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런 점이 어필돼 정식 론칭 3개월 만인 올해 4월 11일자 네이버쇼핑 문제성 발톱 솔루션 분야에서 판매량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이번 누적 판매 2만5천건 돌파는 7월 달성한 2만건 달성에 이어 한 달이 채 되기 전에 이룬 성과라는 점도 눈에 띈다.
가론지는 현재 이 ‘셀라큐어’에 대해 15일간 충분히 사용해본 후 최종적으로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문 후 발톱 케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배송비용까지 없는 무상반품도 적용한다. 정가 대비 23%의 할인도 적용되고 있다. 다만, 주문폭주가 이어지고 있어 1인당 구매수량 3개 제한된다.
업체 관계자는 “많은 고객께서 제품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셔서 예상보다 높은 판매가 이어져 완판이 계속됐다”며 “재입고가 된 만큼 많은 분의 발톱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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