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차세대 인공위성 음성 통신 솔루션 최초 시연
- 2025-05-16 10:24
- 조영신
-
신한銀, '신한 SOL뱅크'에 신용카드 간편결제 기능 탑재
- 2025-05-16 10:21
- 조영신
-
한화생명, '위 케어 드림' 청년 맴버십 2기 모집
- 2025-05-16 09:55
- 조영신
-
삼성전자, AI 기능 탑재한 'AI 통버블 세탁기' 출시
- 2025-05-16 08:35
- 조영신
-
美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시스템 해킹당해…280억원 요구"
- 2025-05-16 07:31
- 권혜진
-
저출생에 서울 전체 학생 수 작년보다 2만2천명 줄었다
- 2025-05-16 07:23
- 권혜진
-
구글, 수학·과학 난제 푼다…새 AI 에이전트 '알파이볼브' 공개
- 2025-05-16 07:16
- 권혜진
-
韓이용자 몰래 중국 등에 개인정보 넘긴 '테무'…과징금 13억원
- 2025-05-15 12:31
- 권혜진
-
LG, '나만의 커피' 만들어주는 커피머신 '듀오보' 출시
- 2025-05-15 11:07
- 조영신
-
건강보험노조, 차기 정부에 "기형적 실손보험 판매 막아야"
- 2025-05-15 11:04
- 권혜진
-
유심 해킹 여파에 금감원, CISO 소집해 “보안 책임은 경영진” 경고
- 2025-05-15 10:58
- 조영신
-
할리우드 배우 커티스 "25세때 외모 지적당한 후 성형…너무 후회"
- 2025-05-15 10:57
- 권혜진
-
신한라이프, 차세대 CEO 아카데미 과정 성료…실전 콘텐츠 제공
- 2025-05-15 10:39
- 조영신
-
'라이즈'와 갤럭시 S25와의 만남...삼성 라이즈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 참여
- 2025-05-15 10:26
- 조영신
-
쿠팡, 와우회원에 해외 전문 원서 무료배송
- 2025-05-15 09:50
- 조영신
-
금리에 현대백화점 쿠폰까지....하나銀 '더현대하나더 적금' 출시
- 2025-05-15 09:24
- 조영신
-
아시아나, 마일리지 전용기 더 띄운다
- 2025-05-15 08:47
- 조영신
-
현대차, 사우디에 연산 5만대 생산라인 착공
- 2025-05-15 08:24
- 조영신
-
넷플릭스 전세계 광고요금제 9천400만명…반년만에 2천만명↑
- 2025-05-15 07:48
- 권혜진
-
레오 14세 교황, 팔리움·어부의 반지 착용한다…18일 즉위 미사
- 2025-05-15 07:38
- 권혜진
-
"100년에 한 번 기회"…美 떠나는 인재들 잡으려 세계 각국 경쟁
- 2025-05-15 07:30
- 권혜진
-
대형 손보사, 1분기 실적 저조…기후재해·손해율 악화 ‘직격탄’
- 2025-05-14 16:10
- 조영신
-
MG손보, 신규영업 중지…151만 계약 5대 손보사로 단계 이전
- 2025-05-14 15:49
- 조영신
-
"두 대의 피아노, 네 개의 손"···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0 손민수 & 임윤찬' 개최
- 2025-05-14 15:12
- 조영신
-
1
박지현, 30일 신곡 ‘녹아 버려요’ 발매…팬심 녹이는 뜨거운 고백
-
2
TXT, 신보 콘셉트 트레일러 티저 통해 수록곡 멜로디 공개
-
3
보아, 8월 30~31일 잠실실내체육관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
4
BTS 진, 팬콘서트 투어 스타트…“언제나 아미 곁을 지킬 것”
-
5
김용빈, ‘더 트롯쇼’ 명예의 전당 입성 하나…데뷔 이래 첫 도전
-
6
‘SMTOWN LIVE 2025’, 14년 만에 찾은 유럽...런던 콘서트 성료
-
7
세븐틴 디노, ‘2025 e스포츠 월드컵’ 주제곡 가창...K팝 가수 최초
-
8
BTS 제이홉 ‘킬린 잇 걸’, 英 오피셜 차트 2주 연속 차트인
-
9
권은비, 8월 단독 콘서트 'THE RED' 개최...'여름 아이콘' 무대 예고
-
10
'슬로우 모션'의 원조는 삼성...애플보다 8개월 앞선 기술력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 대우빌딩 복합동 711호 | 대표전화 : 070-7791-8882
제호 : 라온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5408 | 발행일 : 2018-09-26 | 등록일 : 2019-01-03| 발행인 : 조영신 편집인 : 이성태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영신 070-7791-8882 raonnewspr@naver.com
라온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라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raonnews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