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만평] 국립극장 '아트 인 마르쉐'…"공연 열리는 문화시장"
- 2022-03-15 16:49
- 서유주
-
CJ문화재단·CJ ENM·버클리음대, 美 보스턴서 '케이팝 심포지엄' 성료
- 2022-03-15 09:52
- 서유주
-
'낯선아이' 우지윤, 더블엑스와 전속계약…"안예은과 한솥밥"
- 2022-03-14 12:09
- 서유주
-
[라온만평] "공연 기회 제공" 대전 유성구 '유성산책 버스킹' 참가자 모집
- 2022-03-11 16:16
- 서유주
-
"MZ세대 밴드 주목" Mnet 최초 밴드 서바이벌 론칭
- 2022-03-10 17:10
- 서유주
-
[라온만평]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 ‘2022년 신진아티스트 오디션’ 개최
- 2022-03-08 03:34
- 서유주
-
CJ ENM, 오펜 뮤직 4기 모집 "작곡가 20명 지원나서"
- 2022-03-07 18:05
- 서유주
-
콘텐츠진흥원, '411억 규모' 대중음악 지원사업 펼쳐
- 2022-03-07 09:01
- 서유주
-
백예린, 10일 음원 발매 "댄서 모니카·립제이 특급 만남"
- 2022-03-04 17:33
- 서유주
-
[라온만평]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실태 조사
- 2022-03-02 18:15
- 서유주
-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협회원사 신보 라인업 공개
- 2022-03-02 11:29
- 서유주
-
[리노만평] 한국인디뮤지션협회 공식 출범
- 2022-03-01 03:09
- 서유주
-
"다큐 OST도 성공적" 안예은 '용천동굴' 발매 직후 차트인
- 2022-02-28 16:28
- 서유주
-
[라온만평] 유튜브로 들어간 부산은행
- 2022-02-25 16:02
- 서유주
-
[리노만평] 부산은행, 지역 인디뮤지션 라이브 공연 지원
- 2022-02-25 09:28
- 서유주
-
[라온만평] 홍대 공연장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발걸음
- 2022-02-24 23:31
- 서유주
-
[리노만평] 자연의 소리를 담은 디지털 악기 'move.ment'
- 2022-02-24 08:29
- 서유주
-
[리노만평] 라이브커넥트, ‘라커스’ 통해 온라인 대중음악·인디 공연 새로운 지표 제…
- 2022-02-23 07:05
- 서유주
-
[리노만평] 전 세대 발길 잡는 마성의 옛 소리…서울 도봉구 ‘LP 감상실’
- 2022-02-22 04:58
- 서유주
-
[라온만평] 갱년기 우울증 증상, ‘음악’으로 해결하세요
- 2022-02-20 00:02
- 서유주
-
[리노만평] 문화예술계 위기 극복을 위한 멋진 ‘2인3각’
- 2022-02-18 19:13
- 서유주
-
[라온만평] '서울예술지원' 3차 공모 "예술가·단체에 총 30억 지원"
- 2022-02-18 11:37
- 서유주
-
예술인·단체에 30억 지원…'2022 서울예술지원' 3차 공모
- 2022-02-17 11:47
- 서유주
-
로키드(Lokid) 한 달 만 초고속 컴백… '마라톤' 발매
- 2022-02-16 14:51
- 서유주
-
1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로 에너지 30% 절감 실증
-
2
코르티스, 위클리 팬덤 차트 1위...SNS 팔로워 50만여 명 증가
-
3
현대차그룹, 中 수소경제 생태계 확장...국영기업에 수소버스 납품
-
4
벅스, 연말결산 차트 공개…가장 사랑받은 앨범 1위는 ‘케데헌’
-
5
이상민, 혼성그룹 오디션 현장 공개...2017년생부터 '나비소녀'까지
-
6
르세라핌 ‘SPAGHETTI’,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연말 차트서 호성적
-
7
뉴비트 'Look So Good', 美 아마존 차트 6개 부문 1위 '역주행'
-
8
다영 솔로 데뷔곡 'body', 英 NME서 '2025 베스트 K팝' 선정
-
9
DB손보, '소비자보호 컨퍼런스' 개최...금융당국 정책 적극 부응
-
10
휴식기 갖는 유다빈밴드…'청춘 서사'로 2025년 꽉 채웠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 대우빌딩 복합동 711호 | 대표전화 : 070-7791-8882
제호 : 라온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5408 | 발행일 : 2018-09-26 | 등록일 : 2019-01-03| 발행인 : 조영신 편집인 : 이성태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영신 070-7791-8882 raonnewspr@naver.com
라온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라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raonnews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