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러, 휴전조건으로 돈바스 철군 요구…수용 불가"

"미 통해 영토 양보 요구 접해…러 향후 공세 교두보 될 것"
"美영토 내 회담 자체가 푸틴 개인적 승리, 제재도 모면"

2025.08.13 07: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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