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회장, “밸류업 드라이브로 ‘PBR 1배’의 벽 넘겠다”

2027년까지 총 주주환원율 50% 달성 등 주주환원 지속적 확대할 것
"비은행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주력"

2025.02.27 12: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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