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깊어진 푸틴·시진핑 밀월 관계

방중 앞둔 푸틴, "시 주석은 선견지명을 가진 지도자"
푸틴,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화의 문은 열려 있지만

2024.05.15 1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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