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고분고분 않은 젤렌스키에 격노…고함치다 끝난 회담

카메라 앞서 "무례하다·고마워해라" 면박…美부통령도 가세
굽히지 않은 젤렌스키, 안전 보장 요구하며 "여러 번 감사 표했다"
트럼프, 회담 일방 취소하고 "준비되면 와라"…젤렌스키 '빈손' 퇴장

2025.03.01 07: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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