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예수 탄생지' 베들레헴 슬픈 성탄절…2년째 가자전에 침울

수만명 운집했던 구유광장 인파 수백명 그쳐…성지 찾는 발길도 뚝
피자발라 추기경 "이렇게 슬픈 성탄절은 올해가 마지막이 돼야"
'아사드 독재' 붕괴된 시리아는 다시 성탄절 축제 분위기

2024.12.25 09: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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