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美 파나마, '운하 반환' 트럼프에 발끈…"1㎡도 안 돼"

대통령 "국내 영토 주권 타협 못 해…운하, 중립적 운영 중"
정치권 야당 중심 반발도…"민족 투쟁 역사 모욕" 격앙 반응

2024.12.23 07: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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