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 환경단체 "온실가스 배출 상하이 1위, 서울 5위"

도쿄·뉴욕 2·3위…"배출 1∼7위 주(州)엔 중국 내 6곳"
반기문 전 총장 등 기후총회 전면 개혁 요구…산유국 연속 개최 등에 우려

2024.11.16 04: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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