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 유미 스무해 기념 콘서트 개최

2022.11.15 13:54:23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독보적인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보컬리스트 '유미'가 데뷔 스무해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2002년 정규 1집 타이틀곡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로 데뷔한 유미는 수많은 라이브 공연과 음악 프로를 통해 감동을 선사하며, 독보적인 가창력과 감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데뷔 2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ENCORE YOUME 20th ANNIVERSARY CONCERT>는 스무 해 동안 변함없이 노래해 온 유미의 모든 숨을 담았다고 할 만큼, 유미 음악의 클라이막스이자 다음 악장의 시작을 알리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국내 최정상 세션들과의 협업을 통해 공연에 대한 완성도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제작사 총괄 프로듀서 김요셉 KBES 대표는 “유미는 특유의 감성을 지닌 특별한 아티스트”라며, “아티스트 본인처럼 특별한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 11일 오후 5시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열리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티켓, YES24, KBES TICKET을 통해 가능하다.

안광일 ahn1@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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