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26 상반기 공채 실시...삼성전자 등 18개 계열사 참여

  • 등록 2026.03.09 1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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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17일까지 접수...직무적합성 평가, GSAT, 면접, 건강검진 순 진행

 

삼성이 2026년 상반기 공채를 실시한다.


9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화재 등 18개 계열사는 오는 10일부터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접수를 받는다.


공채 지원자는 오는 17일까지 사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자신이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올해 채용절차는 ▲3월 직무적합성 평가 ▲4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 ▲5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단 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르며, 디자인 직군 지원자들도 GSAT를 치르지 않고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채용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상 최대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 8월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경제단체 및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할 수 있게 관련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삼성은 앞서 앞으로 5년간 6만명을 채용, 미래 성장사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삼성은 지난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후 70년째 공채 제도를 지속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조영신 yscho@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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