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5~6월 미주 투어 개최...북·남미 14개 도시 순회

  • 등록 2026.03.04 08: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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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브(Yves)가 유럽에 이어 미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이브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YVES TOUR THE AMERICAS'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미주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이브는 오는 5월 5일 밴쿠버를 시작으로 8일 로스앤젤레스, 11일 시애틀, 13일 샌프란시스코, 15일 댈러스, 17일 애틀랜타, 20일 뉴욕, 23일 시카고, 26일 토론토, 29일 상파울루, 31일 몬테비데오, 6월 2일 부에노스아이레스, 4일 산티아고, 7일 보고타까지 미주 내 14개 도시를 아우른다. 

 

특히 이브는 '2026 YVES TOUR THE AMERICAS'를 통해 글로벌 투어 스케일을 확장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한층 굳힌다. 이브는 앞서 오는 4월 유럽 투어 'YVES EUROPE TOUR' 개최 소식을 알린 가운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기세에 힘입어 이브는 북미와 남미까지 투어 규모를 확장해 높아진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이브는 유럽에 이어 미주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라이브 역량을 앞세워 보다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별 현지 팬들과 밀접한 교감을 나누며 자신만의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다시 한번 각인할 전망이다.

 

이브는 미주 투어에 앞서 오는 4월 16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유럽 투어 'YVES EUROPE TOUR'의 막을 연다. 가파른 성장세 속에 이브는 유럽 9개 도시를 순회하며 견고해진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이상선 sangsun@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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