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HOT' 기념 팝업,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위너 수상

  • 등록 2026.02.27 13: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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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LE SSERAFIM)의 팝업이 국제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27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LE SSERAFIM 2025 S/S POP UP - THE HOT HOUSE’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의 팝업 스토어 부문에서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 르세라핌의 팝업은 아이디어, 브랜드 차별성, 지속 가능성 등 5개의 항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올해 K-팝 엔터테인먼트가 출품한 작품 중 유일한 수상이다.

 

‘LE SSERAFIM 2025 S/S POP UP - THE HOT HOUSE’는 지난해 3월 미니 5집 ‘HOT’의 발매를 기념해 개최했다. ‘사랑하는 것에 뜨겁게 뛰어드는 핫한 태도’라는 앨범 메시지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녹아내린 로고와 그을린 블라인드 등 미니 5집 타이틀곡 ‘HOT’ 뮤직비디오 속 오브제와 멤버들의 일상 소품을 함께 배치했다. 단순한 공간 체험을 넘어 르세라핌의 브랜드 서사와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실제 뮤직비디오 세트를 재활용하여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시상식이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 대회에는 총 68개 국가/지역에서 1만여 작품이 출품됐다.

 

한편 르세라핌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김채원은 MBC ‘1등들’에 출연했으며 사쿠라와 카즈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WORLD SCOUT: THE FINAL PIECE)의 스튜디오 패널로 참여한다. 홍은채는 KBS Kpop 유튜브 채널의 ‘은채의 스타일기 리턴즈’ 공개를 확정했다. 패션계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카즈하는 뉴욕 패션위크에, 허윤진과 홍은채는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해 존재감을 나타냈다. 

이상선 sangsun@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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