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해외 연수'로 설계사 지원하는 교보 기업 문화

  • 등록 2026.01.30 10: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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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FP) 자녀 해외 연수 프로그램'


교보생명 기업 문화 가운데 타사 설계사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교보생명은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17박 18일간 진행된 ‘우수 FP 자녀 뉴질랜드 연수’ 일정이 마무리됐다 30일 전했다.


설계사 자녀 해외 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2004년 처음 도입, 20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년 여름에는 캐나다, 겨울에는 뉴질랜드에서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만 3000명이 넘는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은 오클랜드 소재 명문 사립학교에서 수준별 영어 수업(ESOL)과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업 이후에는 마오리족 민속마을 방문, 하버크루즈 투어 등 뉴질랜드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또 현지 가정 홈스테이를 통해 실질적인 언어 감각을 익히고, 해외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글로벌 감각과 따뜻한 인성을 동시에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교보생명 측은 설명했다.


설계사 자년 해외 연수 프로그램은 설계사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높은 교보생명 기업 문화 중 하나다. 


장기적인 ‘자녀 교육’ 지원이 설계사의 직업적 자부심으로 고취시키고 이는 곧 진정성 있는 고객 보장으로 이어진다는 교보생명의 경영철학에서 비롯됐다. 실제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 겸 이사회 의장은 생명보험의 상부상조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주체가 설계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설계사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세일즈맨이 아니라 보험 가입·유지·지급 전과정을 통해 일상의 복귀를 돕는 보장 전문가라는 것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설계사 자녀에 대한 해외 연수 지원은 결국 고객에게 닿는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설계사들이 고객에게 진정성 있는 보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교보 MDRT DAY 개최, FP 만족도 조사, 우수 FP 간담회 등 자사 소속 설계사들이 보험 영업과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지원을 하고 있다.

조영신 yscho@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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