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금융감독원 상생 및 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기관 및 사례 선정

  • 등록 2026.01.29 15: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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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9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및 우수사례에 동시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신한은행은 미래세대 청년을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인 ‘신한 청년금융지원 패키지’로 상생·협력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민관협력 금융 상품인 ‘신한 땡겨요 이차보전대출’은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금융감독원은 청년·소상공인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 효과, 정책 연계 성과, 현장 실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신한 청년금융지원 패키지는 학자금 대출과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입체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약 10만명의 청년 고객에게 누적 89억원 규모의 학자금 상환 및 생활 공과금 지원을 제공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한 땡겨요 이차보전대출’은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과 지자체 이자 지원을 결합한 민관협력형 금융상품이다.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땡겨요 플랫폼의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모델을 적용해 금융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재까지 483억원 규모의 대출이 실행되는 등 현장 중심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포용금융을 일회성 정책이 아닌 지속 가능한 금융 솔루션으로 실천해온 결과가 의미 있는 평가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며 고객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금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신 yscho@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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