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82메이저(82MAJOR)가 서울 단독 콘서트를 통해 '공연형 아이돌'의 진가를 입증한다.
24일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이날과 25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5번째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82메이저의 단계별 성장세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82메이저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비범'한 에너지가 담긴 무대들로 꽉 채우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82메이저는 미니 4집 'Trophy'(트로피) 활동을 통해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특히 최근 멤버 윤예찬이 직접 작업한 '트로피(윤예찬 Remix)'를 추가로 발매하며 힙한 감성의 정점을 찍었다.
82메이저의 존재감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발표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K팝 최고의 신인'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북미와 아시아 투어를 통해 쌓아 온 현지 팬덤 형성과 탄탄한 실력이 일궈낸 결실로 평가받는다.
한편 82메이저는 국내 콘서트를 마치고 일본과 브라질,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 등에서 투어를 시작한다. 매 앨범 활동 후 단독 콘서트를 성황 마무리하고 있는 이들은 국내외 투어를 통해 글로벌 대세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