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의 공익법인인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2026년 대산보험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5일 전했다.
대상자는 국내 대학 보험 관련 학과의 석·박사 과정 신입생 및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기당 600만원씩 1년간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소정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2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남궁훈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은 “AI와 디지털 기술로 금융 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우리 보험 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대산 신용호 선생의 철학을 이어받아 미래 보험 전문가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대한민국 보험 산업의 내일을 설계할 우수한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기념사업회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교보생명 창립자인 대산 신용호 선생의 철학을 계승하고자 지난 2005년에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대산보험대상 시상사업', '보험학 연구지원 사업', '대산보험장학생 사업', '전통문화계승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