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CES 2026서 '더 퍼스트룩' 행사 개최

  • 등록 2026.01.05 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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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대 1400평 단독 전시관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4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Wynn and Encore Las Vegas)호텔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을 개최한다고 5일 전했다.


더 퍼스트룩은 삼성전자가 CES에 맞춰 진행하는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등 모든 프로그램을 통합한 명칭으로 삼성전자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대인 4628㎡(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를 주제로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삼성 기술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시관은 이번 행사 주제인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에 맞춰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홈 컴패니언·케어 컴패니언의 3개의 전시존으로 구성됐다.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존에서는 마이크로 RGB 등 차세대 TV부터 사운드 기기와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한층 진화된 삼성 TV만의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이 전시된다.


또 홈 컴패니언 존에는 카메라·스크린·보이스 기능을 통해 사용자와 원활히 상호작용하며 더 고도화된 집안일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삼성전자 AI 가전이 대거 전시된다. 삼성전자는 가전 '신뢰성(Reliability)' 존을 별도로 마련, 제품을 오래 쓸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SW), 하드웨어(HW) 경쟁력도 알린다.


케어 컴패니언 존에서는 삼성 헬스와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싱스와 나우 브리프(Now Brief) 등을 기반으로 보다 진화한 케어 솔루션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출시한 두 번 접는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비롯해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조영신 yscho@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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