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내년 3월 ‘롤라팔루자’ 아르헨티나·칠레·브라질 3곳서 무대

  • 등록 2025.08.29 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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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RIIZE)가 오는 2026년 ‘롤라팔루자 남미(Lollapalooza South America)’ 무대를 밟는다.

 

2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롤라팔루자 남미를 구성하는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공연의 라인업 포스터가 각각 이날 공개된 가운데. 라이즈는 도이치(Doechii),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 채플 론(Chappell Roan), 스크릴렉스(Skrillex) 등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롤라팔루자 남미는 2026년 3월 13~1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산 이시드로 경마장(Hipódromo de San Isidro), 13~15일 칠레 산티아고 오하긴스 공원(Parque O'Higgins), 20~22일 브라질 상파울루 인터라고스 레이스트랙(Interlagos Racetrack) 등 세 곳에서 열린다.

 

1991년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에서 시작된 롤라팔루자는 매년 평균 40만 관객을 동원하는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로, 현재 미국 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독일, 프랑스, 인도 등으로 확장돼 개최되고 있다.

 

라이즈는 2024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참석한 멕시코 ‘테카테 엠블레마’를 시작으로 일본 ‘서머 소닉’, 태국 ‘롤링 라우드’ 등 해외 페스티벌에 차례대로 출연하고 있다. 올해 10월 첫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북미 8곳 공연에 나서기 전 미국 ‘오스틴 시티 리미츠 뮤직 페스티벌’에도 K팝 아이돌 최초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에 한창인 라이즈는 지금까지 서울, 효고, 홍콩, 사이타마, 히로시마, 쿠알라룸푸르, 후쿠오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8월 30일 타이베이에서 다음 공연을 이어간다.

이상선 sangsun@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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