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출신 영재, 25일 신곡 ‘Dive’ 발매...섬세한 감정 담은 러브송

  • 등록 2025.08.25 10: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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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영재가 25일 정오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싱글 ’Dive(다이브)’를 발매한다.

 

소속사 에이컴패스에 따르면, 이번 싱글은 최근 단독 팬미팅을 준비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완성된 곡으로, 진심 어린 마음을 음악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Dive’는 일상 속 무뎌진 감정의 틈에서 마음이 이끄는 누군가에게 천천히 빠져드는 찰나의 떨림을 그려낸 곡이다. 몽환적인 신스팝 사운드 위에 감성적인 보컬이 더해져 사랑에 스며드는 순간의 설렘과 몰입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소속사 측은 "'Just dive in'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감정의 문이 열리는 순간을 포착한 이 곡은 유영재의 따뜻한 목소리와 진솔한 감정이 녹아 있어 듣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연기와 음악, 팬미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방면에서 꾸준히 팬들과 만나고 있는 유영재는 이번 싱글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진정성과 깊이를 다시 한 번 보여줄 예정이다.

이상선 sangsun@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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