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김보라·2위 박지현·3위 오현경, 2024년 3월 2주차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 등록 2024.03.12 15: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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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지수에서 김보라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3월 1주차의 국내 영화배우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김보라는 트렌드지수 47,266점으로 전주보다 46,393점 상승했다.

2위 박지현은 트렌드지수 42,783점으로 전주보다 30,724점 상승했다.

3위 오현경은 트렌드지수 35,151점으로 전주보다 17,184점 하락했다.

4위 전종서는 트렌드지수 34,618점으로 전주보다 14,218점 하락했다.

5위 김지연은 트렌드지수 26,949점으로 전주보다 8,122점 상승했다.

6위 오유진은 트렌드지수 23,153점으로 전주보다 10,645점 상승했다.

7위 김고은은 트렌드지수 19,711점으로 전주보다 10,524점 하락했다.

8위 류승룡은 트렌드지수 18,986점으로 전주보다 16,620점 상승했다.

9위 이순재는 트렌드지수 16,686점으로 전주보다 11,974점 상승했다.

10위 손석구는 트렌드지수 16,379점으로 전주보다 2,084점 상승했다.

11위 김민재, 12위 송중기, 13위 백일섭, 14위 원미경, 15위 윤소정, 16위 임시완, 17위 문가영, 18위 박신혜, 19위 박형식, 20위는 유해진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3월 1주차 2월 4주차 증감 비율
1 김보라 47,266 873 46,393 5314.2%
2 박지현 42,783 12,059 30,724 254.8%
3 오현경 35,151 52,335 -17,184 -32.8%
4 전종서 34,618 48,836 -14,218 -29.1%
5 김지연 26,949 18,827 8,122 43.1%
6 오유진 23,153 12,508 10,645 85.1%
7 김고은 19,711 30,235 -10,524 -34.8%
8 류승룡 18,986 2,366 16,620 702.5%
9 이순재 16,686 4,712 11,974 254.1%
10 손석구 16,379 14,295 2,084 14.6%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보라는 남성 50%, 여성 50%, 2위 박지현은 남성 52%, 여성 48%, 3위 오현경은 남성 57%, 여성 4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김보라 47,266 50% 50%
2 박지현 42,783 52% 48%
3 오현경 35,151 57% 43%
4 전종서 34,618 35% 65%
5 김지연 26,949 36% 64%
6 오유진 23,153 44% 56%
7 김고은 19,711 36% 64%
8 류승룡 18,986 48% 52%
9 이순재 16,686 56% 44%
10 손석구 16,379 40% 60%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보라가 10대 9%, 20대 30%, 30대 25%, 40대 22%, 50대 14%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김보라 47,266 9% 30% 25% 22% 14%
2 박지현 42,783 7% 20% 24% 23% 25%
3 오현경 35,151 13% 25% 22% 19% 21%
4 전종서 34,618 10% 24% 26% 24% 16%
5 김지연 26,949 17% 33% 25% 17% 9%
6 오유진 23,153 3% 7% 10% 19% 62%
7 김고은 19,711 11% 24% 27% 23% 15%
8 류승룡 18,986 13% 27% 26% 22% 12%
9 이순재 16,686 10% 21% 19% 20% 31%
10 손석구 16,379 9% 26% 31% 22% 12%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김보라 조병규, 박지현 배우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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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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