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넷플릭스·2위 스타벅스·3위 코스트코, 3월 1주차 나스닥100 주식 트렌드지수 순위

  • 등록 2024.03.11 07: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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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나스닥100 주식 트렌드지수 넷플릭스의 랭키파이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4주차의 나스닥100 주식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넷플릭스는 트렌드지수 71,688점으로 전주 68,463점보다 3,225점 상승했다.

 

2위 스타벅스는 트렌드지수 47,883점으로 전주 41,672점보다 6,211점 상승했다.

 

3위 코스트코는 트렌드지수 33,559점으로 전주 32,638점보다 921점 상승했다.

 

4위 에어비앤비는 트렌드지수 27,402점으로 전주 27,480점보다 78점 하락했다.

 

5위 애플은 트렌드지수 27,340점으로 전주 26,042점보다 1,298점 상승했다.

 

6위 엔비디아는 트렌드지수 25,079점, 7위 룰루레몬은 트렌드지수 10,704점, 8위 마이크로소프트는 트렌드지수 7,719점, 9위 메타는 트렌드지수 4,058점, 10위 AMD는 트렌드지수 3,649점이다.

 

11위 인텔, 12위 ASML, 13위 아마존닷컴, 14위 브로드컴, 15위 알파벳A, 16위 퀄컴, 17위 시놉시스, 18위 파카, 19위 오토데스크, 20위는 팔로알토네트웍스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4주차 2월 3주차 증감 비율
1 넷플릭스 71,688 68,463 3,225 4.7%
2 스타벅스 47,883 41,672 6,211 14.9%
3 코스트코 33,559 32,638 921 2.8%
4 에어비앤비 27,402 27,480 -78 -0.3%
5 애플 27,340 26,042 1,298 5.0%
6 엔비디아 25,079 68,270 -43,191 -63.3%
7 룰루레몬 10,704 10,491 213 2.0%
8 마이크로소프트 7,719 8,190 -471 -5.8%
9 메타 4,058 1,903 2,155 113.2%
10 AMD 3,649 2,641 1,008 38.2%

[출처: 랭키파이 나스닥100 주식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넷플릭스는 남성 52%, 여성 48%, 2위 스타벅스는 남성 30%, 여성 70%, 3위 코스트코는 남성 31%, 여성 6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넷플릭스 71,688 52% 48%
2 스타벅스 47,883 30% 70%
3 코스트코 33,559 31% 69%
4 에어비앤비 27,402 30% 70%
5 애플 27,340 49% 51%
6 엔비디아 25,079 69% 31%
7 룰루레몬 10,704 19% 81%
8 마이크로소프트 7,719 58% 42%
9 메타 4,058 68% 32%
10 AMD 3,649 74% 26%

[출처: 랭키파이 나스닥100 주식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넷플릭스는 10대 5%, 20대 20%, 30대 27%, 40대 29%, 50대 18%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넷플릭스 71,688 5% 20% 27% 29% 18%
2 스타벅스 47,883 9% 26% 26% 26% 12%
3 코스트코 33,559 3% 11% 27% 36% 23%
4 에어비앤비 27,402 4% 31% 33% 22% 11%
5 애플 27,340 21% 30% 23% 18% 8%
6 엔비디아 25,079 2% 20% 34% 26% 19%
7 룰루레몬 10,704 4% 22% 37% 27% 11%
8 마이크로소프트 7,719 9% 25% 29% 22% 15%
9 메타 4,058 4% 18% 29% 27% 22%
10 AMD 3,649 2% 24% 33% 24% 17%

[출처: 랭키파이 나스닥100 주식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넷플릭스 요금제, 넷플릭스 영화 추천, 넷플릭스 공유,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넷플릭스 추천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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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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