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이재욱·2위 이서진·3위 오현경, 2024년 3월 1주차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 등록 2024.03.10 0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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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지수에서 이재욱이 랭키파이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4주차의 국내 드라마 남배우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재욱은 트렌드지수 326,722점으로 전주보다 322,117점 상승했다.

2위 이서진은 트렌드지수 111,820점으로 전주보다 87,015점 상승했다.

3위 오현경은 트렌드지수 52,335점으로 전주보다 51,006점 상승했다.

4위 이도현은 트렌드지수 41,079점으로 전주보다 18,219점 상승했다.

5위 최민식은 트렌드지수 20,869점으로 전주보다 1,855점 하락했다.

6위 현봉식은 트렌드지수 20,585점으로 전주보다 17,871점 상승했다.

7위 이효정은 트렌드지수 14,921점으로 전주보다 11,838점 상승했다.

8위 송중기는 트렌드지수 14,715점으로 전주보다 9,342점 상승했다.

9위 박형식은 트렌드지수 14,529점으로 전주보다 161점 하락했다.

10위 손석구는 트렌드지수 14,295점으로 전주보다 818점 상승했다.

11위 김도완, 12위 나인우, 13위 김승우, 14위 임현식, 15위 이이경, 16위 김민재, 17위 안보현, 18위 김강우, 19위 배인혁, 20위는 최태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4주차 2월 3주차 증감 비율
1 이재욱 326,722 4,605 322,117 6994.9%
2 이서진 111,820 24,805 87,015 350.8%
3 오현경 52,335 1,329 51,006 3837.9%
4 이도현 41,079 22,860 18,219 79.7%
5 최민식 20,869 22,724 -1,855 -8.2%
6 현봉식 20,585 2,714 17,871 658.5%
7 이효정 14,921 3,083 11,838 384.0%
8 송중기 14,715 5,373 9,342 173.9%
9 박형식 14,529 14,690 -161 -1.1%
10 손석구 14,295 13,477 818 6.1%

[출처: 랭키파이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재욱은 남성 42%, 여성 58%, 2위 이서진은 남성 24%, 여성 76%, 3위 오현경은 남성 56%, 여성 4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이재욱 326,722 42% 58%
2 이서진 111,820 24% 76%
3 오현경 52,335 56% 44%
4 이도현 41,079 34% 66%
5 최민식 20,869 50% 50%
6 현봉식 20,585 50% 50%
7 이효정 14,921 39% 61%
8 송중기 14,715 32% 68%
9 박형식 14,529 21% 79%
10 손석구 14,295 39% 61%

[출처: 랭키파이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재욱이 10대 17%, 20대 41%, 30대 24%, 40대 13%, 50대 5%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이재욱 326,722 17% 41% 24% 13% 5%
2 이서진 111,820 5% 26% 33% 24% 13%
3 오현경 52,335 15% 24% 21% 19% 20%
4 이도현 41,079 19% 34% 23% 15% 8%
5 최민식 20,869 6% 20% 26% 22% 26%
6 현봉식 20,585 7% 21% 38% 27% 8%
7 이효정 14,921 3% 12% 22% 25% 38%
8 송중기 14,715 14% 19% 26% 27% 14%
9 박형식 14,529 19% 19% 17% 27% 17%
10 손석구 14,295 9% 25% 31% 23% 12%

[출처: 랭키파이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재욱 나무위키, 이재욱 홍랑, 이재욱 사주, 이재욱 이준영, 이재욱 환혼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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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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