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TWS·2위 엔하이픈·3위 제로베이스원, 2024년 2월 4주차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지수 순위

  • 등록 2024.03.01 18: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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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지수에서 TWS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3주차의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TWS는 트렌드지수 8,525점으로 전주보다 915점 상승했다.

2위 엔하이픈은 트렌드지수 7,385점으로 전주보다 3,949점 상승했다.

3위 제로베이스원은 트렌드지수 5,867점으로 전주보다 120점 상승했다.

4위 플레이브는 트렌드지수 4,801점으로 전주보다 262점 상승했다.

5위 보이넥스트도어는 트렌드지수 4,150점으로 전주보다 1,696점 하락했다.

6위 앤팀은 트렌드지수 2,343점으로 전주보다 46점 하락했다.

7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트렌드지수 2,186점으로 전주보다 344점 하락했다.

8위 NCTWISH는 트렌드지수 2,060점으로 전주보다 1,271점 상승했다.

9위 배너는 트렌드지수 1,902점으로 전주보다 151점 상승했다.

10위 트레저는 트렌드지수 1,752점으로 전주보다 538점 하락했다.

11위 킹덤, 12위 크래비티, 13위 더윈드, 14위 피원하모니, 15위 엔싸인, 16위 이븐, 17위 템페스트, 18위 원어스, 19위 다이몬, 20위는 위아이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3주차 2월 2주차 증감 비율
1 TWS 8,525 7,610 915 12.0%
2 엔하이픈 7,385 3,436 3,949 114.9%
3 제로베이스원 5,867 5,747 120 2.1%
4 플레이브 4,801 4,539 262 5.8%
5 보이넥스트도어 4,150 5,846 -1,696 -29.0%
6 앤팀 2,343 2,389 -46 -1.9%
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186 2,530 -344 -13.6%
8 NCTWISH 2,060 789 1,271 161.1%
9 배너 1,902 1,751 151 8.6%
10 트레저 1,752 2,290 -538 -23.5%

[출처: 랭키파이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TWS는 남성 17%, 여성 83%, 2위 엔하이픈은 남성 13%, 여성 87%, 3위 제로베이스원은 남성 16%, 여성 8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TWS 8,525 17% 83%
2 엔하이픈 7,385 13% 87%
3 제로베이스원 5,867 16% 84%
4 플레이브 4,801 9% 91%
5 보이넥스트도어 4,150 13% 87%
6 앤팀 2,343 4% 96%
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186 16% 84%
8 NCTWISH 2,060 10% 90%
9 배너 1,902 28% 72%
10 트레저 1,752 13% 87%

[출처: 랭키파이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TWS가 10대 30%, 20대 38%, 30대 16%, 40대 11%, 50대 5%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TWS 8,525 30% 38% 16% 11% 5%
2 엔하이픈 7,385 39% 25% 14% 15% 7%
3 제로베이스원 5,867 36% 24% 15% 18% 7%
4 플레이브 4,801 29% 41% 19% 8% 3%
5 보이넥스트도어 4,150 42% 26% 15% 14% 4%
6 앤팀 2,343 47% 39% 6% 5% 3%
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186 40% 18% 13% 20% 8%
8 NCTWISH 2,060 35% 41% 14% 7% 3%
9 배너 1,902 12% 27% 25% 24% 13%
10 트레저 1,752 45% 26% 10% 12% 6%

[출처: 랭키파이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TWS 도훈, TWS 한진, TWS 경민, TWS 지훈, 엔하이픈 소속사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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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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