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이강인·2위 류현진·3위 손흥민, 2024년 2월 4주차 스포츠 스타 트렌드지수 순위

  • 등록 2024.03.02 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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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스포츠 스타 트렌드지수에서 이강인이 랭키파이 2024년 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3주차의 스포츠 스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강인은 트렌드지수 219,130점으로 전주보다 342,305점 하락했다.

2위 류현진은 트렌드지수 145,089점으로 전주보다 128,303점 상승했다.

3위 손흥민은 트렌드지수 84,639점으로 전주보다 125,515점 하락했다.

4위 이천수는 트렌드지수 18,136점으로 전주보다 3,037점 상승했다.

5위 김민재는 트렌드지수 16,513점으로 전주보다 20,242점 하락했다.

6위 이정후는 트렌드지수 11,078점으로 전주보다 3,439점 상승했다.

7위 박지성은 트렌드지수 9,735점으로 전주보다 1,155점 상승했다.

8위 기성용은 트렌드지수 9,473점으로 전주보다 633점 상승했다.

9위 손연재는 트렌드지수 7,322점으로 전주보다 6,051점 상승했다.

10위 안정환은 트렌드지수 6,917점으로 전주보다 122점 상승했다.

11위 김요한, 12위 김동현, 13위 신유빈, 14위 김준호, 15위 현주엽, 16위 김하성, 17위 김연아, 18위 서장훈, 19위 이대호, 20위는 김연경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3주차 2월 2주차 증감 비율
1 이강인 219,130 561,435 -342,305 -61.0%
2 류현진 145,089 16,786 128,303 764.3%
3 손흥민 84,639 210,154 -125,515 -59.7%
4 이천수 18,136 15,099 3,037 20.1%
5 김민재 16,513 36,755 -20,242 -55.1%
6 이정후 11,078 7,639 3,439 45.0%
7 박지성 9,735 8,580 1,155 13.5%
8 기성용 9,473 8,840 633 7.2%
9 손연재 7,322 1,271 6,051 476.1%
10 안정환 6,917 6,795 122 1.8%

[출처: 랭키파이 스포츠 스타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강인은 남성 46%, 여성 54%, 2위 류현진은 남성 80%, 여성 20%, 3위 손흥민은 남성 54%, 여성 4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이강인 219,130 46% 54%
2 류현진 145,089 80% 20%
3 손흥민 84,639 54% 46%
4 이천수 18,136 57% 43%
5 김민재 16,513 52% 48%
6 이정후 11,078 58% 42%
7 박지성 9,735 61% 39%
8 기성용 9,473 60% 40%
9 손연재 7,322 36% 64%
10 안정환 6,917 56% 44%

[출처: 랭키파이 스포츠 스타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강인이 10대 13%, 20대 32%, 30대 26%, 40대 17%, 50대 11%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이강인 219,130 13% 32% 26% 17% 11%
2 류현진 145,089 8% 24% 28% 25% 16%
3 손흥민 84,639 11% 24% 26% 24% 16%
4 이천수 18,136 13% 22% 26% 23% 17%
5 김민재 16,513 14% 30% 26% 19% 11%
6 이정후 11,078 9% 25% 25% 23% 18%
7 박지성 9,735 14% 25% 24% 20% 17%
8 기성용 9,473 12% 30% 27% 18% 13%
9 손연재 7,322 9% 24% 32% 21% 14%
10 안정환 6,917 10% 17% 21% 26% 26%

[출처: 랭키파이 스포츠 스타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강인 손흥민, 이강인 이나은, 이강인 누나, 이강인 군면제, 류현진 한화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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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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