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애슐리·2위 전유진·3위 배아현, 2월 27일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지수 순위

2024.02.27 13:20:49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지수에서 애슐리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27일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26일 지표이다.

 

 

애슐리가 트렌드지수 16,538점으로 전일보다 118점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전유진이 트렌드지수 15,195점으로 전일보다 2,979점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배아현이 트렌드지수 7,955점으로 전일보다 2,443점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박지윤이 트렌드지수 6,825점으로 전일보다 657점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김다현이 트렌드지수 6,117점으로 전일보다 2,232점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정서주가 트렌드지수 5,344점으로 전일보다 1,150점 하락해 6위를 차지했다.

염유리가 트렌드지수 5,160점으로 전일보다 913점 하락해 7위를 차지했다.

나영이 트렌드지수 4,693점으로 전일보다 607점 하락해 8위를 차지했다.

빈예서가 트렌드지수 4,145점으로 전일보다 1,804점 하락해 9위를 차지했다.

임서원이 트렌드지수 3,639점으로 전일보다 1,213점 상승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복지은, 12위 송가인, 13위 김소유, 14위 홍지윤, 15위 윤서령, 16위 김지수, 17위 양양, 18위 양지은, 19위 김태연, 20위는 김현정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26일 2월 25일 증감 비율
1 애슐리 16,538 16,420 118 0.7%
2 전유진 15,195 12,216 2,979 24.4%
3 배아현 7,955 10,398 -2,443 -23.5%
4 박지윤 6,825 6,168 657 10.7%
5 김다현 6,117 3,885 2,232 57.5%
6 정서주 5,344 6,494 -1,150 -17.7%
7 염유리 5,160 6,073 -913 -15.0%
8 나영 4,693 5,300 -607 -11.5%
9 빈예서 4,145 5,949 -1,804 -30.3%
10 임서원 3,639 2,426 1,213 50.0%

[출처: 랭키파이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애슐리는 남성 28%, 여성 72%, 2위 전유진은 남성 57%, 여성 43%, 3위 배아현은 남성 51%, 여성 4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애슐리 16,538 28% 72%
2 전유진 15,195 57% 43%
3 배아현 7,955 51% 49%
4 박지윤 6,825 36% 64%
5 김다현 6,117 43% 57%
6 정서주 5,344 53% 47%
7 염유리 5,160 56% 44%
8 나영 4,693 51% 49%
9 빈예서 4,145 41% 59%
10 임서원 3,639 17% 83%

[출처: 랭키파이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애슐리가 10대 13%, 20대 17%, 30대 24%, 40대 35%, 50대 11%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애슐리 16,538 13% 17% 24% 35% 11%
2 전유진 15,195 2% 7% 9% 17% 65%
3 배아현 7,955 1% 6% 11% 16% 66%
4 박지윤 6,825 7% 18% 26% 30% 19%
5 김다현 6,117 4% 9% 11% 17% 58%
6 정서주 5,344 3% 7% 11% 19% 60%
7 염유리 5,160 2% 11% 23% 24% 40%
8 나영 4,693 5% 14% 25% 23% 33%
9 빈예서 4,145 1% 4% 8% 13% 74%
10 임서원 3,639 26% 25% 20% 19% 10%

[출처: 랭키파이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전유진 현역가왕, 전유진 소속사, 전유진 꼬마인형, 배아현 고향, 배아현 가수, 배아현 인스타 등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데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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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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