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한가인·2위 류혜영·3위 조보아, 2024년 2월 4주차 tvN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 등록 2024.02.27 13: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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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에서 한가인이 랭키파이 2024년 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3주차의 tvN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한가인은 트렌드지수 23,148점으로 전주보다 12,950점 상승했다.

2위 류혜영은 트렌드지수 14,772점으로 전주보다 6,284점 상승했다.

3위 조보아는 트렌드지수 12,077점으로 전주보다 4,545점 상승했다.

4위 라미란은 트렌드지수 10,243점으로 전주보다 3,283점 상승했다.

5위 김용건은 트렌드지수 9,825점으로 전주보다 5,788점 상승했다.

6위 유재석은 트렌드지수 9,330점으로 전주보다 324점 하락했다.

7위 전현무는 트렌드지수 7,635점으로 전주보다 1,767점 하락했다.

8위 신기루는 트렌드지수 7,472점으로 전주보다 4,508점 상승했다.

9위 박나래는 트렌드지수 4,707점으로 전주보다 4,961점 하락했다.

10위 이장우는 트렌드지수 4,480점으로 전주보다 345점 하락했다.

11위 서장훈, 12위 백종원, 13위 김수미, 14위 풍자, 15위 나선욱, 16위 이지혜, 17위 조인성, 18위 조세호, 19위 조나단, 20위는 규현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3주차 2월 2주차 증감 비율
1 한가인 23,148 10,198 12,950 127.0%
2 류혜영 14,772 8,488 6,284 74.0%
3 조보아 12,077 7,532 4,545 60.3%
4 라미란 10,243 6,960 3,283 47.2%
5 김용건 9,825 4,037 5,788 143.4%
6 유재석 9,330 9,654 -324 -3.4%
7 전현무 7,635 9,402 -1,767 -18.8%
8 신기루 7,472 2,964 4,508 152.1%
9 박나래 4,707 9,668 -4,961 -51.3%
10 이장우 4,480 4,825 -345 -7.2%

[출처: 랭키파이 tvN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한가인은 남성 37%, 여성 63%, 2위 류혜영은 남성 45%, 여성 55%, 3위 조보아는 남성 46%, 여성 5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한가인 23,148 37% 63%
2 류혜영 14,772 45% 55%
3 조보아 12,077 46% 54%
4 라미란 10,243 39% 61%
5 김용건 9,825 51% 49%
6 유재석 9,330 47% 53%
7 전현무 7,635 37% 63%
8 신기루 7,472 32% 68%
9 박나래 4,707 33% 67%
10 이장우 4,480 36% 64%

[출처: 랭키파이 tvN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한가인이 10대 13%, 20대 21%, 30대 22%, 40대 26%, 50대 19%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한가인 23,148 13% 21% 22% 26% 19%
2 류혜영 14,772 19% 20% 24% 23% 14%
3 조보아 12,077 10% 20% 25% 26% 19%
4 라미란 10,243 10% 22% 23% 26% 20%
5 김용건 9,825 4% 16% 18% 19% 43%
6 유재석 9,330 11% 25% 23% 20% 21%
7 전현무 7,635 8% 16% 24% 28% 23%
8 신기루 7,472 7% 16% 26% 32% 18%
9 박나래 4,707 9% 17% 24% 26% 24%
10 이장우 4,480 7% 23% 31% 24% 15%

[출처: 랭키파이 tvN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한가인 동생, 한가인 자녀, 한가인 김동준, 한가인 리즈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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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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