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우…송하윤·이종원 제치고 2월 3주차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1위

  • 등록 2024.02.23 15: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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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에서 나인우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2주차 지표이다.

 

 

나인우가 트렌드지수 26,470점으로 전주보다 6,120점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송하윤이 트렌드지수 21,705점으로 전주보다 2,301점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이종원이 트렌드지수 20,887점으로 전주보다 3,409점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이이경이 트렌드지수 18,051점으로 전주보다 5,493점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이재원이 트렌드지수 17,708점으로 전주보다 562점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차은우가 트렌드지수 13,464점으로 전주보다 2,934점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채종협이 트렌드지수 13,441점으로 전주보다 3,503점 상승해 7위를 차지했다.

신세경이 트렌드지수 9,455점으로 전주보다 836점 하락해 8위를 차지했다.

송강이 트렌드지수 9,342점으로 전주보다 3,388점 하락해 9위를 차지했다.

지창욱이 트렌드지수 8,642점으로 전주보다 3,391점 하락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조보아, 12위 이지훈, 13위 김정은, 14위 신혜선, 15위 김유정, 16위 라미란, 17위 이재용, 18위 김영광, 19위 김중희, 20위는 김민지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2주차 2월 1주차 증감 비율
1 나인우 26,470 32,590 -6,120 -18.8%
2 송하윤 21,705 24,006 -2,301 -9.6%
3 이종원 20,887 17,478 3,409 19.5%
4 이이경 18,051 12,558 5,493 43.7%
5 이재원 17,708 18,270 -562 -3.1%
6 차은우 13,464 10,530 2,934 27.9%
7 채종협 13,441 9,938 3,503 35.2%
8 신세경 9,455 10,291 -836 -8.1%
9 송강 9,342 12,730 -3,388 -26.6%
10 지창욱 8,642 12,033 -3,391 -28.2%

[출처: 랭키파이 드라마 배우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나인우는 남성 18%, 여성 82%, 2위 송하윤은 남성 33%, 여성 67%, 3위 이종원은 남성 17%, 여성 8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나인우 26,470 18% 82%
2 송하윤 21,705 33% 67%
3 이종원 20,887 17% 83%
4 이이경 18,051 27% 73%
5 이재원 17,708 28% 72%
6 차은우 13,464 28% 72%
7 채종협 13,441 20% 80%
8 신세경 9,455 48% 52%
9 송강 9,342 21% 79%
10 지창욱 8,642 26% 74%

[출처: 랭키파이 드라마 배우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나인우가 10대 9%, 20대 26%, 30대 32%, 40대 23%, 50대 10%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나인우 26,470 9% 26% 32% 23% 10%
2 송하윤 21,705 8% 25% 35% 22% 9%
3 이종원 20,887 5% 16% 22% 33% 24%
4 이이경 18,051 11% 26% 31% 22% 11%
5 이재원 17,708 9% 27% 33% 21% 10%
6 차은우 13,464 19% 25% 21% 23% 11%
7 채종협 13,441 15% 33% 26% 17% 10%
8 신세경 9,455 16% 27% 23% 20% 14%
9 송강 9,342 16% 19% 23% 29% 13%
10 지창욱 8,642 12% 22% 25% 26% 16%

[출처: 랭키파이 드라마 배우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나인우 군대, 나인우 1박2일, 나인우 공명, 송하윤 동해, 쌈마이웨이 송하윤, 이종원 리복, 이종원 배우, 이종원 리즈 등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데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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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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