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삼부토건·2위 현대건설·3위 HD현대인프라코어,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트렌드지수 2월 3주차 순위

2024.02.22 14:10:53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트렌드지수 삼부토건의 랭키파이 2024년 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2주차의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삼부토건은 트렌드지수 23,019점으로 전주 6,507점보다 16,512점 상승했다.

 

2위 현대건설은 트렌드지수 6,750점으로 전주 6,265점보다 485점 상승했다.

 

3위 HD현대인프라코어는 트렌드지수 3,523점으로 전주 4,485점보다 962점 하락했다.

 

4위 디와이디는 트렌드지수 3,229점으로 전주 772점보다 2,457점 상승했다.

 

5위 웰바이오텍은 트렌드지수 2,944점으로 전주 1,642점보다 1,302점 상승했다.

 

6위 에스와이는 트렌드지수 2,728점, 7위 리노스는 트렌드지수 2,697점, 8위 다산네트웍스는 트렌드지수 1,361점, 9위 퍼스텍은 트렌드지수 1,341점, 10위 국보는 트렌드지수 1,333점이다.

 

11위 HD현대건설기계, 12위 대모, 13위 혜인, 14위 유신, 15위 도화엔지니어링, 16위 서암기계공업, 17위 TYM, 18위 스페코, 19위 디와이파워, 20위는 현대코퍼레이션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2주차 2월 1주차 증감 비율
1 삼부토건 23,019 6,507 16,512 253.8%
2 현대건설 6,750 6,265 485 7.7%
3 HD현대인프라코어 3,523 4,485 -962 -21.4%
4 디와이디 3,229 772 2,457 318.3%
5 웰바이오텍 2,944 1,642 1,302 79.3%
6 에스와이 2,728 1,147 1,581 137.8%
7 리노스 2,697 773 1,924 248.9%
8 다산네트웍스 1,361 688 673 97.8%
9 퍼스텍 1,341 1,323 18 1.4%
10 국보 1,333 1,077 256 23.8%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삼부토건은 남성 71%, 여성 29%, 2위 현대건설은 남성 74%, 여성 26%, 3위 HD현대인프라코어는 남성 78%, 여성 2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삼부토건 23,019 71% 29%
2 현대건설 6,750 74% 26%
3 HD현대인프라코어 3,523 78% 22%
4 디와이디 3,229 78% 22%
5 웰바이오텍 2,944 80% 20%
6 에스와이 2,728 78% 22%
7 리노스 2,697 73% 27%
8 다산네트웍스 1,361 73% 27%
9 퍼스텍 1,341 76% 24%
10 국보 1,333 71% 29%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부토건은 10대 1%, 20대 5%, 30대 13%, 40대 25%, 50대 57%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삼부토건 23,019 1% 5% 13% 25% 57%
2 현대건설 6,750 1% 10% 17% 22% 50%
3 HD현대인프라코어 3,523 0% 7% 16% 23% 54%
4 디와이디 3,229 0% 7% 14% 25% 54%
5 웰바이오텍 2,944 0% 4% 14% 25% 56%
6 에스와이 2,728 0% 4% 11% 26% 58%
7 리노스 2,697 0% 6% 19% 27% 48%
8 다산네트웍스 1,361 0% 5% 13% 25% 56%
9 퍼스텍 1,341 1% 6% 14% 24% 55%
10 국보 1,333 3% 9% 17% 31% 40%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삼부토건 주가, 삼부토건 아파트, 삼부토건 전망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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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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