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우, 송하윤·이재용 제치고 2월 2주차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1위

  • 등록 2024.02.17 14: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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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에서 나인우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1주차 지표이다.

 

 

나인우가 트렌드지수 32,665점으로 전주보다 7,354점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송하윤이 트렌드지수 23,772점으로 전주보다 9,968점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이재용이 트렌드지수 23,095점으로 전주보다 17,442점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이종원이 트렌드지수 18,227점으로 전주보다 2,229점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이재원이 트렌드지수 18,050점으로 전주보다 14,422점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송강이 트렌드지수 14,058점으로 전주보다 648점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지창욱이 트렌드지수 12,925점으로 전주보다 4,525점 상승해 7위를 차지했다.

이이경이 트렌드지수 12,424점으로 전주보다 2,142점 하락해 8위를 차지했다.

신은경이 트렌드지수 10,877점으로 전주보다 9,279점 상승해 9위를 차지했다.

신세경이 트렌드지수 10,617점으로 전주보다 430점 하락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차은우, 12위 채종협, 13위 신혜선, 14위 이현우, 15위 김정은, 16위 이주승, 17위 한지민, 18위 김유정, 19위 이다인, 20위는 최규리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1주차 1월 5주차 증감 비율
1 나인우 32,665 40,019 -7,354 -18.4%
2 송하윤 23,772 33,740 -9,968 -29.5%
3 이재용 23,095 5,653 17,442 308.5%
4 이종원 18,227 20,456 -2,229 -10.9%
5 이재원 18,050 3,628 14,422 397.5%
6 송강 14,058 13,410 648 4.8%
7 지창욱 12,925 8,400 4,525 53.9%
8 이이경 12,424 14,566 -2,142 -14.7%
9 신은경 10,877 1,598 9,279 580.7%
10 신세경 10,617 11,047 -430 -3.9%

[출처: 랭키파이 드라마 배우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나인우는 남성 20%, 여성 80%, 2위 송하윤은 남성 37%, 여성 63%, 3위 이재용은 남성 55%, 여성 4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나인우 32,665 20% 80%
2 송하윤 23,772 37% 63%
3 이재용 23,095 55% 45%
4 이종원 18,227 17% 83%
5 이재원 18,050 27% 73%
6 송강 14,058 27% 73%
7 지창욱 12,925 30% 70%
8 이이경 12,424 29% 71%
9 신은경 10,877 37% 63%
10 신세경 10,617 46% 54%

[출처: 랭키파이 드라마 배우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나인우가 10대 9%, 20대 27%, 30대 31%, 40대 23%, 50대 11%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나인우 32,665 9% 27% 31% 23% 11%
2 송하윤 23,772 8% 27% 35% 21% 9%
3 이재용 23,095 6% 20% 26% 24% 23%
4 이종원 18,227 5% 18% 23% 32% 22%
5 이재원 18,050 6% 21% 35% 26% 12%
6 송강 14,058 17% 24% 24% 25% 10%
7 지창욱 12,925 11% 24% 29% 24% 12%
8 이이경 12,424 10% 27% 30% 20% 13%
9 신은경 10,877 3% 20% 33% 23% 21%
10 신세경 10,617 13% 22% 22% 24% 19%

[출처: 랭키파이 드라마 배우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나인우 군대, 나인우 1박2일, 나인우 공명, 나인우 보아, 나인우 소속사 등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데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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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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